주위 동료가 스피커 케이블로 고민하여 문의드립니다. 파르지팔 - 패스 XA60.5 - 마크 380S - 마크 390 를 사용하는데 적당한 스피커케이블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방(약 3m * 4m)) 에서 사용하는 관계로 현재 사용하는 케이블(하모닉 Pro9)로는 저음이 좀 붕붕거리고 그 이유에서인가 고음이 뻗질 못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킴버 3038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것 같은데.. 같은 케이블 구입하기는 좀 그런것 같아서(서로 돌려 사용하는 재미도 있어야 하니까요 ^-^).... 중고가 기준 200 - 500 대 에서 어떤 대안이 있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해본 중(저)가형 스피커케이블 사용경험을 몇자 적어봅니다. 주로 다인스피커에 물렸고.. 기타 카시오페아, 디아파송, 탄노이 등등에 물려본 경험입니다. ㅇ 킴버 8TC - 한마디로 단단하고 조이는 성향입니다. 소리 윤곽이 분명하고 깨끗합니다. - 약간 멍청한(?) 시스템 조합에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자칫 피곤할수 있습니다. ㅇ 실버소닉 ST-4 - 킴버 8TC와 비슷한 성향이며, 맑고 깨끗합니다. 카리스마는 8TC보다 약간 못한듯 합니다. ㅇ MIT T-2 - 저역에 양감을 주고 고역을 순화시키고, 전체적으로 살짐이 좀 붙습니다. - 하지만, 고역이 좀 두리뭉실해지고 해상도가 약간 떨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 참고로, MIT T-2 중에
오랫동안 첼로 스트링즈#3 를 써왔는데 어제 스피커 케이블을 킴버 KS-3035로 바꿨습니다. 소리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고역의 울림도 무리없이 편하게 올라가고 저역도 잘 나옵니다. 음장폭도 넓어지고 무엇보다 음의 깊이가 생겨서 아주 입체감있게 들립니다. 소리가 많이 세련되었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저역이 너무 퍼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 욕심은 음이 아주 하나한 디테일하게 들렸으면 좋겠거든요...) 이제 남은 것은 인터선들인데.. 이 역시도 첼로 스트링즈 #1을 피셔단자을 터미네이션해서 밸런스 케이블로 프리 파워간 프리 DAC 간 사용해왔는데요 Q1) 인터선으로 저역을 단단하게 잡을 수있을까요? 대체로 소리가 퍼지는 경향이 있는데 중 저역
.jpg)
세상에 수많은 오디오와 수많은 악세사리는 또 그만큼의 수많은 오디오파일을 위해 태어납니다. 이시간에도 오디오제작자는 혼을 불살라 자신이 만족할 때 까지 오디오를 만드느라 밤을 지샐 것이며 또한 오디오파일들은 설레이는 가슴으로 자신의 오디오와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또한 많은 시간을 음악을 듣고 공부하고, 오디오를 매만지며 생활합니다. 가족만큼이나 오디오를 사랑하며 해외출장이라도 갈라치면 가족만큼이나 오디오를 그리워합니다. 제가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했던 오디오파일이자 제작자중에서는 가장 멋있었던 분이 영국SME의 회장이자 지난해 작고하신 '에이크먼 경'과 프랑스의 '베르디에'사장님이 애호가이자 제작자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국내외 오디오파
벽체에서 멀티텝 혹은 전원장치까지 무성향의 음을 그대로 전달해줄만한.. 그런 적당한 케이블이 어떤 제품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기기용이라면 나름의 특징이 있는 케이블을 찾겠지만 그 기기용 케이블의 특성을 모두 한방에 먹어버리는 케이블이 멀티텝 케이블이더군요. '기기용 케이블을 아무리 좋은 조합을 해놔도 멀티텝 케이블 성향 따라가더라..' 다른 회원분들은 어떤 제품들을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초보회원 장순일입니다! 지금은 순은선 계열의 RCA 연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얼마 안하는 10만원 이내제품) 똑같은 앰프로 지인이 사용하고 계셨던 케이블로 연결해서 들어본 음이 음의 생동감 ?? 이라는 측면에서 정말 확실히 순은선 계열보다는 낫다는 느낌에 교체를 결심했습니다 ! 물론 그분은 케이블 단계가 중고가로 30 만원 이상은 되어 보였습니다 만은 그 정도까진 아니여도 지금의 순은선 인터선은 제가 생각해봐도 너무 맑고 깨끗하다는 느낌으로 저의 추구방향 (약간 어둡고 무게중심 발란스가 약간 아래에 있는)과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고 있던 케이블은 아래 두가지 입니다 ! 1) 아크로링크 6N-2110 XLR 신품가 21 만원 정
제목에서 처럼 파워케이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용중인 기기는 파워 : 오디오넷 앱프2 프리 , 시디피 오두 오디오넷이구요 스피커는 atc입니다 현재 파워앰프와 연결중인 케이블은 임시로 빌려쓰는 마사이케블입니다 그래서 이참에 케이블 업을 하든지 아니면 현재 빌려쓰는 마사이로 가든지 고민이입니다.. 오디오에 및 케이블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열려분의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오려봅니다.감사합니다.
요즘 상투스가 대유행이더군요. 예전에도 김치호케이블, 리버맨 케이블, 피카소 케이블 등등 국산으로서 성능이 뛰어난 제품들이 많았었지요. 혹시 사용해보신 분 평 좀 올려주세요. 궁금하군요^^
최근 상투스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작사에 몇가지 문의를 할 게 있어서 그러는데 연락처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사의 스피커 케이블과 파워케이블의 성향은 어떤지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vpi tnt6 턴테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원부인 sds와 턴테이블 본체를 연결하는 막선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110v용 전원선인데 플러그쪽이 끼는 sds 부분의 구멍이 아주 작아서 일반 전원케이블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혹시 다른 전원선으로 제작하여 사용하신 분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혹 110v용 엄청 적은 플러그만 구할 수 있어도 좋겠는데요 고맙습니다. 항상 즐음하시고요 011-오오9-18일오 김창현 올림
파워 코드 교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프리는 첼로 1MOhm 220V 파워는 마크 20.6L 220V CDP 는 트랜스포트 와디아 WT 2000 110V DAC 는 와디아 디지탈 2000 입니다. 220Y 상투스 제품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있던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케이블 랜드의 Pabian The Aries 나 Furutech α3 사용해 보신 분 계신지요? 제품의 안전성이나 성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 외 상기 제품에 어울릴만한 파워 코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셔요.. 나노텍 골든 스트라다 #79 스피커 케이블 판매처가 궁금해서요. 추천하시는분이 몇분 계셨는데 중요한건 가격 및 판매처가 없어서요.. 판매처나 가격대를 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금도금 선재라는 매리트가 있어서 한번 구입해보려 합니다. 회원님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스피커선재 문의합니다. 현재 오디오플러스 8502를 카오디오에 사용중인데 스피커선재를 교환할 생각입니다. 현재 생각중인 제품은 반델헐 매그넘을 생각중이며 미터당 가격으로 선택한다면 4~5만원대의 스피커 선재를 사용하려 합니다. 아크로링크 , 타라랩 정도의 메이커도 생각중입니다. 아날로그 취향의 소리에 적절한 제품을 찾고 있어요.. 현재 시스템이 헤드-맥킨토시 MX-5000 스피커-데이비스 3way
초보 입문자라서 오디오에 관해서 암것도 몰라서 고수님들에게 질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피커: 모던쇼트902 앰프: 데논700 CDP: 데논700 인데요, 스피커 케이블좀 추천해주세요...^___^*ㅋ
제가 요번에 cv4에서 칼데라로 업했습니다 칼데라가 싱글이어서요 일단 점퍼선이없어서 cv4를 로우에넣고 칼데라를 하이에 물려서 사용하고있습니다 cv4가 바이와이어인데 싱글로 바꾸어서 칼데라랑 바이로쓰는게좋을까요 아니면 너바나 sx점퍼로 연결하는게 좋을까요 어느쪽이 음질에서 더 이득을 볼수있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바나 케이블파는사이트아시는분 파는데를 모르겠네요 장터에도 안나오고 점퍼선 가격이 얼마나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