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companiet AW 300 M - 1부

마이클 잭슨도 반해버린 바로 그 앰프 Electrocompaniet AW 300 M - 1부

이번 하이파이클럽 기기리뷰 시간에는 일렉트로콤파니에(Electrocompaniet)의 신제품 AW 300 M 모노블록 파워앰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이엔드의 스탠다드급 스피커 스펙에 딱 어울린다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역시나 일렉트로콤파니에 제품 특유의 빠른 스피드로 깨끗하고 맑은 음을 들려주었습니다. 이 제품을 오디오 평론가 이종학 님과 ‘프로 참견러’ 한창원 대표님이 함께하여 면면히 살펴봤습니다.이종학: 이번 리뷰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하이파이클럽의 한창원 대표님, 반갑습니다. 한창원 대표: 제가 손님이 되는 건가요? 이종학: 그렇죠. 그럼 바꿔서 하실까요? (웃음)한창원 대표: 제가 영상 리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상 오디오 리뷰를 진행을 해볼까 그런 거에 고민이 많은데요, 이것도 새로운 시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소위 말해 ‘프로 참견러’로 리뷰어...

Dynaudio, 2024 뮌헨 오디오쇼에서 신제품 공개

Dynaudio, 2024 뮌헨 오디오쇼에서 신제품 공개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다인오디오(Dynaudio)는 지난 5월 9일 목요일부터 5월 12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2024 뮌헨 오디오쇼(HIGH END Munich 2024)에서 4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더욱 커진 헤리티지(Heritage) 컬렉션 첫 번째는 헤리티지 컬렉션의 새로운 제품으로, 컨투어 레거시(Contour Legacy)는 2020년 베스트셀러인 헤리티지 스페셜(Heritage Special)의 디자인을 반영한 아름다운 외관의 2.5웨이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이다. 1980년대와 90년대의 오리지널 컨투어 스피커의 디자인을 연상시키면서 다인오디오의 최신 드라이버 노하우와 음향 기술로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컨투어 레거시는 다인오디오의 최상위 28mm 에소타(Esotar) 3 소프트 돔 트위터(Hexis 공진 방지 이너 돔 포함)를 사용하며, 클래식 에비던스(Evidence) 제품군에서 파생된 듀얼 18cm 우퍼(더 놀라운 수준으로 조정

Vitus Audio SL-103 & SS-103

덴마크에서 온 분리형 앰프 맛집 Vitus Audio SL-103 & SS-103

덴마크는 전통적으로 오디오 강국이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오디오 브랜드가 넘쳐나는 데다 음악 산업 역시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다. 몇 년 전 내한한 유명 덴마크 오디오 제작자에게 물어보니 “1970년대 세계 각지에서 인종차별을 피해 덴마크로 재능 있는 뮤지션이 대거 유입됐고 이로 인해 음악 및 오디오 산업이 발전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1995년에 설립된 비투스 오디오(Vitus Audio) 역시 오디오 강국으로서 덴마크의 DNA를 뼛속에 담고 있다. 외관 디자인이나 설계 컨셉트, 기술적 완성도, 무엇보다 이들이 들려주는 소리에서는 ‘넘사벽' 기운이 꿈틀댄다. 하이파이클럽에서 들었던 모노블록 파워앰프 SM-103이라든가, 프리앰프 RL-102, 스테레오 파워앰프 RS-101 조합이 지금도 눈에 선한 이유다.이번에는 중견 시그니처(Signature) 시리즈의 SL-103 프리앰프와 SS-103 스테레오 파워앰프 조합이다. 파워앰프의 경우...

Piega

리본 유닛의 극한을 추구하다! Piega

알프스의 소녀 우리 세대만 해도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에 대한 추억이 있다. 일종의 로망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1970~80년대만 해도, 워낙 우리와 서구 열강과의 격차가 심했기 때문에, 특히 스위스라고 하면 지상의 낙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사실 요즘도 나라별 행복 지수를 측정할 때 스위스는 늘 상위권에 오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나라를 방문해 보고, 브랜드를 만나고, 유명한 곳을 다니다 보니, 참 여러 면에서 곤혹스러웠던 때가 많았다. 일단 물가가 상상 이상이다. 물 한 병 사 먹기가 겁날 정도다. 테이블보가 덮인 본격적인 레스토랑은 아예 엄두를 낼 수조차 없다. 또 나는 자연 풍광이 좋은 곳에 별 관심이 없다. 전형적인 시티 보이인 탓에, 사람들이 많고, 쇼핑몰이나 레코드 가게가 많은 곳을 좋아한다. 먹거리 골목이나 전통 시장이면 더 좋다. 물론 스위스의 풍경은 놀랍지만, 며칠 지내고 보면 무덤덤해진다. 아니 심심해진다. 단, 공기 하나는 기막혀서 숨 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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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4 뮌헨 오디오쇼 프리뷰 - A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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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는데요. 저희는 지금 아트리움 2층, 4.2라고 해서 부스들이 꾸며져 있거든요.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부스가 이렇게 양쪽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Vitus Audio(비투스 오디오) 먼저 들어가 보죠. Vitus Audio(비투스 오디오) Vitus Audio(비투스 오디오)입니다. 지금 Monitor Audio(모니터 오디오) 플래그십 모델 스피커에다가 비투스 풀 시스템인데요. BOP Quantum Ground 여기는 어제 저희가 BOP Quantum Ground를 연결을 했었죠. 쇼 시작되기 하루 전에 어떤 전원 장비를 추가하는 게 힘들다는 난색을 표했는데 지금 보니까 Quantum Ground에 불이 잘 들어와 있는 걸로 봐서 현재 사용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Scansonic(스캔소닉) 여긴 Scansonic(스캔소닉) 부스입니다. Simaudio(심오디오)도 보이고 Pilium(필리

HIFICLUB
393회 시청회 후기. 2부 : 오디오파일이 작정하고 만들어낸 끝판왕 스피커! Kawero! Classic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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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회 시청회 2부에서는 카웨로 클래식(Kawero! Classic) 스피커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청회에서는 기존 시청회와는 달리 오디오 시스템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곡들을 위주로 선곡하여 카웨로 클래식 스피커가 음악을 얼마나 잘 표현해내는지 들어보았다. Kaiser Acoustics 카이저 어쿠스틱스(Kaiser Acoustics) 사는 1948년도에 설립된 가족 회사로, 음향 자재에 특화된 독일에 위치한 목재 전문 엔지니어 회사이다. 이 회사는 처음부터 스피커 제조 브랜드로 출발한 회사가 아니라 음향 룸 튜닝, 스튜디오, 공연장 음향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였다. 그러나 1998년 Siemens Automotive에서 진동 및 재료 피로 R&D에서 진동 관련 연구를 하던 아마추어 스피커 제작자 라이너 웨버(Rainer Weber)를 만나며 스피커 제작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라이너 웨버(Rainer Weber) 라

김현호
393회 시청회 후기. 1부 : 스위스와 독일이 만나면 과연 어떤 소리가 날까? Orpheus Heritage Opus II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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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회 시청회는 스위스와 독일의 만남이다. 스위스의 오르페우스(Orpheus)의 레퍼런스 라인의 프리, 파워앰프, SACD 플레이어와 독일 스피커 카이저 어쿠스틱스(Kaiser Acoustics)의 독특한 모양의 카웨로 클래식(Kawero! Classic) 스피커이다. 모두 처음 들어보는 앰프와 스피커로 오르페우스 앰프는 스테레오 앰프를 잠깐 들어 보았으나 투명한 스위스의 사운드라는 정도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스위스 오디오는 모두 공통적으로 정밀한 알루미늄 새시와 스위스의 자연과 같은 맑고 투명한 소리를 들려준다. 반면 독일의 오디오는 독일의 장인 정신이 반영된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많다. 독일 카이저 어쿠스틱스의 카웨로 클래식 스피커도 독특한 모양으로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지 짐작이 안 되고, 스위스의 오르페우스 앰프와의 조합은 과연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가늠할 수가 없지만 새로운 오디오에서의 어떤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다.오르페우스(Orphe...

김현호 댓글 1
[특집] 2024 뮌헨 오디오쇼 프리뷰 - A3.1 & 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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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플로어죠. 베이스 플로어 다 둘러봤고 1층으로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여기는 아트리움 3 구역이고요. 안내 책자에는 3.1로 된 공간이거든요. 메인홀이 있고 안쪽으로 단독 부스가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한번 가보겠습니다.T+A여기 T+A 부스가 있고 두 개의 부스로 꾸며져 있어서 T+A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Constellation(컨스텔레이션), Wilson Audio(윌슨 오디오)여기는 Constellation(컨스텔레이션)하고 Wilson Audio(윌슨 오디오)가 있는 부스거든요. 윌슨 Sasha V 같죠. 그리고 컨스텔레이션 파워 앰프와 프리앰프, 턴테이블까지 준비가 돼 있습니다.PMC, AVM여기는 PMC하고 AVM 부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PMC 스피커를 모델별로 준비를 해놓고 시연은 양쪽을 전시해 놔서 교대로 시연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urmester(버메스터)Burmester(버메스터)가 이렇게 오픈 부스로 해서 새로 나온 모델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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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원 대표: 1부에 이어서 CH 프리시전(Precision) P10 포노앰프를 저희가 음악을 좀 들어봤는데요.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가 전류 입력 방식과 전압 입력 방식 두 개를 비교해 봤어요. 사실 약간 놀라운 결과가 나왔는데 첫 곡을 전람회의 그림을 들어봤어요. 리빙 스테레오 음반이죠? 김편: 그렇죠. 명반이고요. 프리츠 라이너(Fritz Reiner)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hichago Symphony Orchestra)를 지휘한 건데, 이 곡은 진짜 오케스트라 대편성의 모든 게 나오는 곡이에요. 그래서 닭발 위의 오두막하고 키예프의 대문을 연이어서 전압 입력일 경우와 전류 입력일 경우를 비교해 봤습니다. Voltage Sensing (전압 감지)The Hut On Fowl’s Legs, Picture at on Exhibition - Fritz Reiner, Chichago Symphony Orchestra시작 시간 - 0:54 Cur

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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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 전송으로 하이엔드 그 위로 올라갔다 CH Precision P10 Phono Stage - 1부

이번 시간에는 필자에게 있어서 어떤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파이클럽 청담 매장을 찾았다. 어떻게 보면 10년 전에 필자를 오디오 평론쪽으로 처음 이끌어주신 인생 선배라고 할 수 있는 하이파이클럽 한창원 대표님과 같이 리뷰를 진행했다. 김편: 반갑습니다. 한창원 대표: 안녕하세요. 김편: 하이파이클럽 유튜브 채널 구독자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정말 경력도 오래 되시고 제가 보기에는 국내 오디오파일중에서 가장 황금귀를 가진 주인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창원 대표: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는데, 사실 시청회 세팅을 한다든가 할 때, 항상 아날로그 관련해서는 김편 리뷰어한테 많이 물어보고는 합니다. 마침 오늘 CH 프리시전(Precision)의 포노앰프 리뷰를 한다고 해서, 같이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김편 리뷰어의 옆자리에 앉아봤습니다. 뭐 제 생각에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전 세계 오디오 리뷰어 중에서 가장 공부를 많이 하고 가장 완벽하게 자료 조사를 통해

김편
[특집] 2024 뮌헨 오디오쇼 첫째 날 프리뷰 -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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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 한창원입니다. 드디어 5월 9일 목요일 하이엔드 뮌헨, 2024 뮌헨 오디오쇼가 열리는 날입니다. 지금 8시 46분으로 아직 프레스 센터도 열지 않고 한창 개막 준비 중인데요. 복도나 이런 곳에 벌써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첫째 날 저희가 간단하게 프리뷰를 한번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들어가 보시죠. 여기 로비에 왔습니다. 아직 개장 1시간 10분 전인데 벌써부터 복도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지금 각 입구에는 경비들이 통제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람보르기니가 어제까지는 천에 둘러싸여 있었거든요. 드디어 람보르기니가 공개됐습니다. 행사장 안이 벌써 많이 붐비고 있는데요. 첫째 날에 행사장이 어떻게 돼 있는지 전체적으로 한번 휙 둘러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홀 1부터 가보겠습니다. 짐 보관소와 코트 같은 옷을 보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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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4 뮌헨 오디오쇼 D-1 생생한 설치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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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 한창원입니다. 저는 지금 이곳 뮌헨에 와 있는데요. 바로 HIGH END Munich 2024. 뮌헨 오디오쇼가 열리는 그 현장입니다. 행사는 5월 9일 목요일부터 5월 12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열리는데요, 행사가 개최되기 하루 전인 5월 8일 수요일, 설치 현장에 미리 나와 봤습니다. 뮌헨 오디오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오디오 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550개의 참가사 1천 개의 브랜드, 그리고 3만 스퀘어의 전시장 규모, 그리고 2만 2천 명의 관람객, 500여 개의 언론사 취재가 펼쳐지는 정말 하이엔드 오디오의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규모만큼 일단 오디오 설치도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펼쳐지며, 목요일은 일반 관람객은 입장이 안 되고 업체 관계자나 언론사만 입장이 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반 관람객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전시장은 크게 베이스 플로어, 1층, 2층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베이스 플로어는 4개의 커다란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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