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ybcm****
안녕하세요? 김해, 이름이 거시기한 부자...입니다.
전 먹구사는 게 바쁘니 취미는 뒷전이고
휴가가 와도 하나도 안반갑네요.
많이 지쳐서 그런지 뭐 휴가계획 하나도 없고
바닷가 가는 건 귀찮고.....
산도 귀찮고.....
외이프도 똑같이 힘드니 밥얻어 먹는 것도 눈치 뵈고
안해주면 적당히 아이들과 사먹고 다닌지 오래라.....
김해 외삼촌댁에 함 안오세요?
전 휴가가 1-3일이라 댁에 놀러갈 수 있어요.
정 할일 없으면 파워앰프나 뜯어 볼까나....
김**
ybcm****
최사장님댁 화사한 아발론 소리 가끔 그립든데요.
우리집 것두 비슷하게 튜닝을 해오다가 스카닝하구 리본 트위터로 새로이 하나 만들기 시작했더니 아큐톤 쪽은 잘 안듣게 됩니다. 그렇게 중고역화사하게 튜닝하는 게 쉽지않더군요. 어쩌다 잘 튜닝하면 정말 투명하게 속이 들여다보이는 시스템이 되든데 어쩌다 한두번만 경험했습니다. 다시 여유가 생기면 해봐야지요.
요즘 집중 튜닝 대상은 역시 스카닝 3웨이 인데 반응이 빠른 여태껏 느껴보지못한 소리입니다.
DAC는 리캡 전부했고 릴레이 교환을 고려중
파워는 신호선 교체
프리도 신호선 교체 엄청 소리변하네요.
사장님께 전화 올리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