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저온 공정

스피커의 모든 금속 부품을 극저온 처리하여 전도율을 크게 향상 시켜 음악적 디테일을 크게 향상 시켰습니다. 금속 부품은 극저온 처리를 거치면 금속의 결정 구조는 점점 수축하게 됩니다. 합금 원소는 금속의 결정립 구조 밖으로 밀려나 단결점과 매우 유사해집니다. 금속의 구조적 변화는 전도율을 6~8% 정도 증가시키며 이는 오디오 특성에 중대향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Cryo 시리즈의 모든 금속 부품은 극저온 처리를 거치게 됩니다. 극저온 처리는 3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첫 24시간 내에 금속은 실온에서 극저온으로 냉각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두 번째 24시간 동안 금속 부품은 약 -196°C로 유지되며 다음 24시간 동안 실온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열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인 냉각과 기열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공정은 금속 성분의 결정립 구조를 강화 및 압축하고 금속이 액상에서 고상으로 응고 될 때 발생하는 고유의 잔류 응력을 감소사키게 됩니다.

The Børresen tweeter

밀폐형 리본 트위터를 탑재하여 2.5kHz 이상에서 94dB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밀폐형 트위터는 빠른 속도로 작동하여 모든 종류의 음악에서 미묘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디테일을 구현합니다.

Membrane – Bass/midrange

BØRRESEN 멤브레인은 4mm Nomex 허니컴 코어의 양면에 있는 두 개의 매우 얇은 탄소 층의 합성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뮬러 1 레이싱 카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복합 구조는 강성 대 중량 비율의 궁극적인 조합을 제공합니다. 5.5g에 불과한 매우 가벼운 무게는 드라이버에 매우 높은 가속 요소를 허용하여 탁월한 해상도와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Magnet system – Bass/midrange

Z 시리즈의 자석 시스템은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BØRRESEN Acoustics 0 시리즈는 일반 드라이버 시스템보다 약 10배 낮은 0.04 mH로 줄일 수 있습니다. Z 시리즈의 숙제는 인덕션을 현저히 감소시킴과 동시에 저렴한 드라이버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BØRRESEN Acoustics는 8mm 보이스 코일과 0.06mH의 자기를 가진 드라이버를 개발했습니다. 자장을 선형화함으로써 드라이버는 실제 움직임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앰프에 의해 쉽게 제어됩니다.

Crossover Z-series

Ansuz feet

The Design

Z2 및 Z3 모델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0 시리즈 개발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이 스피커에는 바닥에 더 가깝게 배치된 대형 8인치 베이스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피커는 이제 음향적으로 훨씬 더 실내에 통합되기 때문에 베이스 드라이버는 놀랍도록 깊고 단단한 베이스로 음악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